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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니지모리 스튜디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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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가 코를 간지럽히는 봄~~!

 

서울에서 1 시간이면 만날 수 있는 일본을 찾았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여행 본능이 오늘은 니지모리 스튜디오로 이끌었다.

 

아침에 애마를 타고 출격했다.

 

일본을 알아야 일본을 이길 수 있다.

 

손자병법에 보면 지피 지기면 백전 불퇴라고 했다.

 

 

니지모리는 '무지개의 숲'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다.

 

조용하고 한적한 일본이었다.

 

날씨도 따뜻하고 봄바람의 싱그러움이 달콤했다.

 

돈코츠 라멘도 담백하고 맛이 좋았다.

 

커피숍의 커피 향은 그윽하고, 운치가 있는 카페였다.

 

낮에 중심지에서 사무라이 결투가 열렸다.

 

일본의 중심지에서 이벤트가 열려서 관광객들을 기쁘게 하였다.

 

일본에서의 몇 시간이었지만, 마치 일본에 여행 갔다가 온 것 마냥,

 

피곤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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