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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모독이라는 연극은
파격적이다.
언어의 유희라고 할 수 있다.
욕설이 난무하고, 알 수 없는 말들이 난무한다.
언어연극이라고도 하고, 반극이라고도 한다.
독특한 장르다.
마지막에 관객석으로 물세례가 난데없이 이어지는데,
태국 송크란 물축제를 보는 것 같다.
오스트리아 페테 한트케의 희곡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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