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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 - 디어 에반 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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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멋진 하루가 될 거야!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소심한 소년 에반 핸슨 역으로는

 

임규형 배우.

 

'영웅', '전설의 리틀 농구단', '썸씽로튼', '위키드' 등에 나왔던 배우다.

 

 

에반 핸슨의 엄마인 하이디 핸슨 역에는 신영숙 배우가 나왔다.

 

신영숙 배우는 뮤지컬계의 베테랑이라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다.

 

살아 숨 쉬는 연기와 노래가 좋다.

 

 

코너의 아빠 역인 래리 머피 역으로 나오는 윤석원 배우.

 

'라흐 헤스트'에서 환기 역을 멋지게 소화해 냈던 배우였다.

 

밝은 표정을 항상 보여주는 배우다.

 

 

넘버 중에는 'Waving Through  a  Window'를

 

임규형 배우가 부르는 것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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