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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아름다움의 정점 수족관의 의미 같다.
사천의 아쿠아리움을 간 이유는
하마를 보기 위해서다.
하마를 보기 위해서, 초양도까지 사천바다 케이블카를 타고 갔다.
하마는 악어도 가볍게 제압하는 막강한 동물이다.
전 세계에서 하마가 있는 곳은 2 군데인데,
그중에 하나가 여기 한국 사천에 있다.
별명이 하식이 인데,
키카 150cm, 몸무게는 무려 2,000kg이라고 한다.
또 공룡의 후예라고 불리는 슈빌이라는
거대한 새다.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하마를 보기 위해서 갔는데,
여러 가지 수중생물들이 있어서 재미있었다.
하마를 보기 위해서 한 번 가보길 추천드린다.
참고로 오후 4시가 넘으면 하식이(하마)는 퇴근하므로 볼 수 없다.
하식이 보려면 일찍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