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미역이 생각날 때.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과 담소를 나눌 때,
민어구이, 임연수 구이, 가자미 미역국, 깻잎 전 등을 먹었다.
음식도 맛있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흘러
돌아갈 시간이다.
차 가져오면 주차하시는 분들이 발렛 주차를 해주어서 좋다.
미역국의 진수를 보여주는 식당이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 오로라(10) (2) | 2024.12.19 |
---|---|
캐나다 - 오로라(9) (0) | 2024.12.19 |
캐나다 - 오로라(8) (0) | 2024.12.19 |
캐나다 - 오로라(7) (0) | 2024.12.19 |
캐나다 - 오로라(6) (0) | 2024.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