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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하문(샤먼)/고랑서/토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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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루에서 한낮을 보내고,

 

오후에는 탑하촌으로 가볍게 산책을 했다.

 

다음은 침향 박물관에 가서

 

침향의 효능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하문을 저녁에 유람선을 타고  야경투어를 했는데,

 

그런대로 볼 만했다.

 

 

하문에서 배를 타고 고량서라는 섬을 갔다.

 

유럽풍 가옥이 많이 남아있다.

 

대만의 부호 린얼자가 만든 숙장화원이 있다.

 

피아노 박물관은 다양한 종류의 피아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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