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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작가의 작품이라고 한다.
천 작가의 대표작은 '만선'이라고 한다.
어부들의 애환이 담겨있는 내용이라고 한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 번 보아야겠다.
'감루 연습'은
눈물을 흘리기 위한 연습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주인공 천기자는 대쪽 같은 성격의 소유자다.
그 외 남국장과 그의 동료들.
한국의 어지러운 시국이 휩쓸린 현장을 보여준다.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가 피부로 느껴진다.
언론인들의 아픔을 작품에 잘 녹여냈다.
눈물을 흘리고 싶어도 흘릴 수 없는
사회적 분위기에 눈물 흘리는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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