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니콜 키드먼이 나오는 영화다.
사실에 근거하고 있는 영화인데,
트럼프와 폭스뉴스 앵커와 설전.
동료 앵커가 폭스뉴스 회장을 고소하는 폭탄선언.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인데,
난 니콜 키드먼이 나와서 보게 되었는데,
제아무리 미인도 세월이라는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는 것을 느꼈다.
피천득의 아사코처럼~~!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극 - 헬로 미스 미스터 (0) | 2020.07.16 |
---|---|
연극 - 스위치 (0) | 2020.07.13 |
연극 - 택시 안에서 (0) | 2020.07.11 |
연극 - 흉터 (0) | 2020.07.11 |
연극 - 졸탄쇼 (0) | 2020.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