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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는 행복을 의미한다고 한다.
파랑새는 가까이 있다고 한다.
네 잎 클로버가 행운을 상징한다고 하는데,
세 잎 클로버는 행복을 상징한다고 한다.
행복이라는 연극이 파랑새 씨어터에서 한다고 하니,
의미가 통하는 듯 하다.
동화작가를 꿈꾸는 아내,
전설의 파이터를 꿈꾸는 남편.
소박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그들.
서로를 잘 알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몰랐던 부부.
비밀을 알게 되는데......
가볍게 볼 만한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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