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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까지 30분은 일본영화로
에콜이라는 밴드의 보컬 아키가 1년 전 세상을 떠났는데,
우연히 발견한 카세트테이프가 재생되면 취업준비생 소타의
몸으로 아키의 영혼이 들어와서 벌어지는 일.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이야기.
- 폰조라는 영화는 알폰소 카포네라는 마피아의 영화인데,
천만 달러를 숨겨둔 알폰소 카포네 갱스터와
주변에 감시하는 FBI와의 대결.
긴장감이 흐르기도 하지만 재미는 그럭저럭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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