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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이라는 문학작품을 연극으로 만들었다.
두 명의 배우가 출연해서 일인 다역을 해서 혼란스러웠다.
콘텐츠가 약했다.
명작이라 기대하고 봤는데, 약간 실망이다.
처음에 나오는 대사
'재산깨나 있는 독신 남자에게 아내가 꼭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진리다.'
기억에 남는 문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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