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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본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의외로 내용이 괜찮았다.
주인공은 오카다 준이치라는 잘 생긴 배우로, 실베스터 스탤론을 연상시킨다.
전설의 암살자 페이블(오카다 준이치)은 그동안의 살인을 멈추고, '사토 아키라'라는 이름으로 평범하게
1년 동안 살게 된다.
페이블은 프로답게 평범한 생활에 적응할 때 쯤 지켜야만 하는 여자가 생긴다.
나중에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인기 만화 '페이블'을 영화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구성이 치밀하다.
일본영화도 가끔은 괜찮은 영화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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