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람들은 누구나 상처를 받고 상처를 주며 살아간다.
여기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연극이 있다.
'내 귀에 캔디'
오늘 4 명의 배우가 나왔는데,
웃기고 로맨틱하고 감동적인 공연이다.
특히 멀티 역의 배우가
능수능란하게 역할을 잘하는 것 같다.
검사 역, 편의점 아르바이트 역 등.
화살은 육체를 찌르지만,
신랄한 말은 영혼을 찌른다.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극 - 강물이 흘러가는 곳 (0) | 2022.12.25 |
---|---|
연극 - 가상피리 (0) | 2022.12.24 |
연극 - 꿀맛 (0) | 2022.12.20 |
연극 - 소송광 (0) | 2022.12.18 |
연극 - 광부 화가들 (0) | 2022.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