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저번에 루이스 웨인전을 보고,
이번이 두 번째이다.
영화 '루이스 웨인 :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를 나중에 보게 되었다.
루이스 웨인은 고양이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꾼 사람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연기력은 탁월하다.
상심에 빠진 루이스 웨인 부부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줄 피터(고양이)가 나타난다.
이것만 기억해 줘
아무리 힘들어지고, 인생이 고되게 느껴져도
세상은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는 걸,
그걸 포착하는 건 당신에게 달린 거야.
그리고 그걸 보는 것도, 최대한 많은 사람과 나누는 것도.
- 영화 대사 중-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시회 - 데이비드 호크니전 (0) | 2023.06.26 |
---|---|
뮤지컬 - 모차르트 (0) | 2023.06.25 |
뮤지컬 - 스웨그 에이지 (0) | 2023.06.24 |
뮤지컬 - 모차르트 (0) | 2023.06.22 |
뮤지컬 - 올해의 첫 눈, 실연을 끝내자(Love at First Snow) (0) | 2023.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