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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아라리오 갤러리로 나들이를 갔다.
갤러리는 시원하고 편안했다.
이승애의 서 있는 사람과
돈선필의 인더스트리얼 미소녀가 전시되어 있었다.
내용은 난해했지만, 도심 속에 조용한 전시회가 좋았다.
삶의 의미는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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