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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시대 최고의 사당 종묘를 찾아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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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역대 제왕들에겐 종묘는 통치의 기본 중의 기본이었을 것이다.

 

 종묘와 사직을 합해서 종사라고 하는데, 조선시대 국가의 근본이었다.

 

 햇빛은 우리에게 따스함과 밝음을 선사하는 고마운 존재다.

 

 한 낮의 따스한 햇살에 종묘 언덕을 산책하는 신선한 기분은 여행자 만이 알 수 있는 즐거움이라 볼 수 있다.

 

 

 종묘  언덕을 내려오며

 

 잎만 큰 특이한 나무

 

 영녕전

 

 영녕전

 

 영녕전 돌담

 

 갑자기 나타난 오소리?

 

 영녕전 악공청

 

 

 영녕전 우아한 모습

 

 

 영녕전 전면

 

 

 정전 악공청

 

 

 

 아름다운 오얏꽃 무늬

 

 정전 전경

 

 아름다운 정전

 

 공신당

 

 

 칠사당

 

 넓고 시원스런 정전

 

 문틈이 약간 벌어져있죠. 이 곳으로 조상의 혼이 드나들게 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내부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한다는 조상들의 지혜도 있지요.

 

 정전

 

 정전에서 내려다 보며

 

 

 

 정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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