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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몽촌토성 가는 길이다.
조상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백제의 유적 몽촌토성이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에 고마움을 느낀다.
몽촌토성에 나타난 꿩
편안하고 고요한 오솔길
잔잔한 몽촌 해자
귀엽고 하얀 벤치
몽촌토성 목책
나홀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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