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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무더위에 인생 사진관을 표방한 BLACK 전시회를 찾았다.
누군가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이 되기도 하는 사진.
예전에도 방문했었는데 하이엔드 포토그래피를 표방한 BLACK 전시회는
생각보다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다양한 볼거리와 찍을 거리들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주 단조로웠다.
고객들도 우리 일행을 제외하곤 없었다.
좀 더 참신한 아이디어와 콘텐츠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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