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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 - 캣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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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4 뮤지컬.

 

캣츠, 오페라의 유령, 레 미제라블, 미스 사이공

 

이 네 편을 제작한 천재 카메론 매킨토시 프로듀서.

 

1막의 마지막 '메모리'라는 노래가 기억에 남는다.

 

T.S. 엘리엇의 우화집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가 원작이라고 한다.

 

1년 중 단 하룻밤 고양이들의 축제 '젤리클 볼'이 열리고 그중 단 한 마리,

 

선택받은 젤리클 고양이가 새로운 생을 선물 받는다.

 

 

뮤지컬 캣츠는 약간 지루한 것 같다.

 

캣츠는 영화로도 나왔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보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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