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짝이는 밤하늘의 빛나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처럼
맥스의 작품은 우리를 환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뭐든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평생 그걸 하는 게
행복인 것 같아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극 - 사랑일까? (0) | 2021.05.02 |
---|---|
전시회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3) (0) | 2021.05.02 |
전시회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1) (0) | 2021.05.02 |
연극 - 정릉천 왜가리 (0) | 2021.04.30 |
뮤지컬 - 지붕위의 바이올린 (0) | 2021.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