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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와 피터 애커먼이 함께 고딘 출판사에서 출판한
동화 일러스트 중
'외톨이 공중전화기', '소리 지르는 요리사'가 인상적이었다.
어릴 적 뮤지션이 되기를 꿈꾸기도 했던 맥스 달톤은
아직도 그림을 그릴 때 항상 음악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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