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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 아트센터는 예전에 연탄공장이 있던 자리에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은 몇 가지 시설과 공원으로 만들어 놓아서 편안한 쉼터로 이용할 수 있다.
오늘 공연은
벨마 역에는 최정원 배우가 나오는데, 노래가 일품이다.
록시 역에는 티파니 영이 나오는데, 저번보다 연기가 더 발전한 것 같다.
빌리 역에는 최재림 배우가 나오는데, 역시 최재림이었다.
마마 모튼 역에는 김영주 배우가 나오는데, 고음과 연기가 모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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