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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창작가무극 - 잃어버린 얼굴 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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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은 명성황후가 일본 낭인들에 의해 피살된 을미사변이 일어난 해이다.

 

정말 치욕적인 역사이다.

 

 

명성황후 역의 차지연 배우가 나오는데, 거의 독보적이다.

 

휘 역의 윤태호 배우도 노래가 들을만하다.

 

 

아직도 명성황후의 얼굴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속의 명성황후는 궁녀라는 설이 많다.

 

상대편의 눈을 속이기 위해 궁녀와 명성황후가 옷을 바꿔 입고 찍었다는 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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