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태어난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이 열렸다.
그녀의 작품은 따스한 봄날에 맞는 파스텔과 분홍빛의 바다로 표현되어 있다.
부드럽고 평화로운 사진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시회 -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3) (0) | 2022.03.09 |
---|---|
전시회 -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2) (0) | 2022.03.09 |
창작가무극 - 잃어버린 얼굴 1895 (0) | 2022.03.06 |
전시회 - 쓰지 않은 글씨 (0) | 2022.03.06 |
연극 - PICK IT UP (0) | 2022.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