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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별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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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힐링하기엔 좋은 환상의 섬이다.

 

첫날은 숙소에 쉬고, 다음 날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비자림을 갔는데, 예전에 와본 곳이라서 

 

'친절한 비자씨'에서 따뜻한 청귤 차를 마시며,

 

일행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조선 시대 왜구를 막기위해  성을 쌓아놓은 별방진을 가보았다.

 

상당히 공을 들여서 복원해 놓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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