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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훈데르트 바서 파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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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목적인 훈데르트 바서 파크를 찾아 가벼운 발걸음을 했다.

 

날씨는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고 좋았다.

 

신비의 섬 우도,

 

새벽을 여는 섬 우도,

 

소가 누워있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우도.

 

 

얼마 전에 우도에 동화 같은 마을이 생겼다.

 

훈데르트 바서 파크.

 

오스트리아의 3대 화가는

 

클림트, 클림트의 제자 에곤 쉴레, 그리고 훈데르트 바서다.

 

훈데르트 바서는 화가이면서도 건축가이다.

 

건축물을 보면 스페인의 가우디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자연은 직선이 아닌 곡선이다라고 이야기한 

 

훈데르트 바서의 예술철학을 느낄 수 있는 동화나라 방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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