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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노티드 도넛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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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송리단길에 있는 '노티드 도넛'을 가게 되었다.

 

사실 우리 동네에 있지만 송리단길이 어딘가 찾아보니

 

가끔 지나가는 곳을 송리단길이라고 하는 것 같다.

 

 

노티드 도넛이 유명하다고 해서 

 

아침에 일찍 방문했는데,

 

비밀의 장소처럼 숨겨져 있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찾기는 쉽지 않다.

 

 

10시에 문을 연다고 하는데, 

 

문 열기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다.

 

도넛이 색상부터가 군침이 돌게 보인다.

 

 

매장은 아담하지만, 동화나라에 온 것 같이

 

잘 꾸며 놓은 것 같다.

 

 

마스코트가 스마일이라서 더 호감이 가는 것 같다.

 

가끔 시간이 되면 들려보려 한다.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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