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은 송리단길에 있는 '노티드 도넛'을 가게 되었다.
사실 우리 동네에 있지만 송리단길이 어딘가 찾아보니
가끔 지나가는 곳을 송리단길이라고 하는 것 같다.
노티드 도넛이 유명하다고 해서
아침에 일찍 방문했는데,
비밀의 장소처럼 숨겨져 있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찾기는 쉽지 않다.
10시에 문을 연다고 하는데,
문 열기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다.
도넛이 색상부터가 군침이 돌게 보인다.
매장은 아담하지만, 동화나라에 온 것 같이
잘 꾸며 놓은 것 같다.
마스코트가 스마일이라서 더 호감이 가는 것 같다.
가끔 시간이 되면 들려보려 한다.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 키케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이커리 블레어 (0) | 2023.02.18 |
---|---|
석촌고분 (2) | 2023.02.04 |
카페 - 모짜르트 (0) | 2022.10.09 |
구 조선총독부 중앙시험소 청사 (0) | 2022.09.12 |
더 그림 카페(2) (0) | 2022.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