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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족 뮤지컬 - 엄마 까투리(마트에 간 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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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은 수컷을 장끼, 암컷은 까투리라고 하고,

 

꿩의 새끼를 꺼병이라고 한다.

 

 

슈퍼맘 엄마 까투리의 모성애를 볼 수 있다.

 

첫째 마지, 둘째 두리, 셋째 세찌, 막내 꽁지.

 

 

엄마가 좋아하는 체리를 구하려고 하다가

 

마트로 간 네 꺼병이들,

 

마트에 갇힌 네 꺼병이들은 탈출할 수 있을까?

 

 

커튼콜이 끝난 후,

 

엄마 까투리와 네 꺼병이들(배우들)이  객석을 돌아다니면서,

 

포즈도 취하고 사진 모델도 되어주고,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도 해주는 광경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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