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익 교수 -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커피를  잘 섞으면 향기로운 내음이 코를 자극하고,

 

친구를 잘 만나면 인생의 길이 재밌고 행복해진다.

 

삶에  보물 같은 친구가 있다면

 

인생은 더 근사해질 것이다.

 

 

오늘은 좋은 친구의 초대로 윤태익 교수의 강의를 들으러 갔다.

 

윤태익 교수는 이웃집 아저씨 같은 서민적인 모습으로

 

편안하고 진솔하게 강의하셨다.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열강을 하셨다.

 

 

유튜브 등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시고, 기업체에 경영컨설팅 등,

 

'노력보존의 법칙' 등 저서도 많다.

 

최근에 음반을 취입하고, 또 신간을 출간하신다고 한다.

 

 

인생의 황금기는 60세~75세(85세)라고 한다.

 

죽을 때까지 일하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일은 건강하게 하면서,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살아있는 의미를 느끼게 하고, 가치를 알게 하고,

 

보람되면서 힐링이 된다.

 

평생 현역으로 살아라.

 

 

매월 돈이 들어오게 하라.(캐시 플로우)

 

 

 

인생 100세 시대.

 

미래를 위한 준비 3가지.

 

1. 돈

2. 건강

3. 자기 계발

 

 

그중에서도 3 번째 자기 계발 항목에서

 

후회리스트 작성이 특이했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날이라고 하면

 

해보지 못해서 후회되는 것을 작성하고,

 

내일부터 당장 해보라는 것이다.

 

 

반고미사의 생활화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를 

 

자주 표현하라는 것이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감사일기 작성.

 

매일 한 줄이라도 기록을 남기라는 것이다.

 

 

삶에 감사하며 춤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