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연극 - 무라

728x90

아버지와 아들의 10일간의 여행.

 

아버지 동수와 아들 수동은

 

동수가 살아왔던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중에는 수동이 태어난 곳도 있다.

 

좋은 기억을 위해 떠난 여행에서  

 

두 사람은 과거보다 더 고통스러운 현재를 마주한다.

 

김홍파 배우의 연기력이 좋다.

 

 

"나는 왜 여행을 떠났을까?"

 

"부모와 자식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다. 무(無)라."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극 - 찰칵  (0) 2023.12.25
연극 - GOOD DAY TODAY  (0) 2023.12.25
연극 - 모든 날 모든 순간  (0) 2023.12.25
연극 - 템플  (0) 2023.12.23
뮤지컬 - 홀연했던 사나이  (0) 2023.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