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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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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애환을 그린 임대아파트

 

고단한 삶의 그림자들이 보이는 임대아파트.

 

 

오늘 최고의 배우는

 

재생 역의 김근혁 배우다.

 

자연스러운 연기가 좋다.

 

 

임대아파트 월세처럼 지불해야 하는 것은

 

좌절 그리고 꿈, 희망 등이다.

 

젊은 청춘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공연이다.

 

 

더 사랑하고 더 꿈꾸자.

 

리즈시절을 꿈꾸며 현실을 슬기롭게 헤쳐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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