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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 - 베르사유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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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 역으로 나온 정유지 배우의

 

가창력이 좋다.

 

지킬 앤 하이드, 노트르담 드 파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마리 앙투아네트 등에

 

나왔던 배우다.

 

여자로 태어나 남자로 살아야 했던 오스칼.

 

긴 금발을 휘날리며 칼싸움을 벌이는 모습은 팬들에게 인상적이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을 지키는 근위대장 오스칼.

 

귀족으로 태어나 부족한 것 하나 없이 살아온 오스칼.

 

따스한 눈길로 민중들의 삶을 바라보는 오스칼.

 

화려함의 극치인 베르사유 궁전, 그리고 귀족, 춤의 향연.

 

 

 

앙드레 역의 김성식 배우.

 

벤자민 버튼에 나왔던 배우다.

 

부드러운 연기력과 노래 보여준다.

 

 

베르날 역의 박민성 배우.

 

'미드 나잇', '홀연했던 사나이', '마리 앙투아네트', '벤허'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멋진 배우.

 

파워풀한 목소리 좋다.

 

풍부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아름다운 화음,

 

실제와 같은 화려한 무대, 빛나는 작품이다.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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