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북한에서 온 여자 수련과 남한의 남자 도하의 이야기.
남북문화의 이질감에서 교집합을 찾는 의미로
제목을 벤 다이어그램을 쓴 것 같다.
아르바이트로 만난
수련과 도하는 20대 시절 몇 년 동안 연애 이후,
10여 년이 지난 후 다시 만난다.
그들은 문화의 다름을 극복할 수 있을까?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극 - 즐거운 우리집 (0) | 2024.11.05 |
---|---|
베트남 사파/닌빈 (0) | 2024.11.03 |
뮤지컬 - 광화문 연가 (1) | 2024.10.24 |
영화 - 룸 넥스트 도어 (2) | 2024.10.23 |
매드 포 갈릭 (1) | 2024.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