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노량진 수산시장은 차로 지나다니면서 보다가
이 번에 처음가게 되었다.
가게 이름은 바다회센터로
입구부터 시원한 간판과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사진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실내도 깨끗한 테이블과 넓은 자리와.
룸도 따로 있어서 모임을 갖기에도 좋다.
킹크랩, 대게, 굴, 회, 조가비, 벨루가, 와인 등등
맛의 향연이었다.
특히 킹크랩은 천상의 맛이었고,
지상 최고의 맛이었다.
범접할 수 없는 그 맛은 환상이었다.
좋은 사람들과 맛의 향연에
지나간 추억을 되새김하면서
또, 미래를 이야기하며
2025년 큐~~!
행복한 시간이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년옥 (0) | 2025.01.21 |
---|---|
효미역 (0) | 2025.01.15 |
캐나다 - 오로라(10) (2) | 2024.12.19 |
캐나다 - 오로라(9) (0) | 2024.12.19 |
캐나다 - 오로라(8) (0) | 2024.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