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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멍 하기 좋은 카페가 있다.
이동 저수지가 카페 통창으로 시원하게 펼쳐진다.
시원하고 상쾌한 카페다.
베이커리와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다.
야외로 가면 테라스에도 물멍이 가능하다.
수제 자몽차, 스트로베리 툴시, 아메리카 노.
생딸기 치즈 타르트와 함께
행복한 시간이었다.
'삶은 짤막한 꿈'
'인간은 존재 자체로서의 가치와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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