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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이 무대인사하는 영화 '스트리밍'을 개봉일에 보러 갔다.
강하늘이 그동안 착한 역할을 많이 했는데,
드디어(?) 악역을 하게 되었다.
'동주', '미생', '동백꽃 필 무렵', '오징어 게임 시즌2', '해적:도깨비 깃발'
연쇄 살인범을 쫓는 범죄 스트리머로 데뷔했다.
생생한 라이브를 보다 보면 어느새 결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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