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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열 배우와 이상희 배우가 나와서
치매를 소재로 젊은 날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옛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통해
젊은 날을 반추한다.
관계의 단절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이며,
사랑은 결국 기억을 넘어 존재하고,
소통의 부재를 극복하는 중요한 요소다.
'당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그러면, 당신의 운명도
당신을 사랑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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