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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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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예술과 공간의 예술이 합쳐진
 
클래식 음악과 회화 여행.
 
피아노와 첼로의 선율이 흐르는 무대.
 
안인모 피아니스트의 예쁜 말로 진행되는 명화화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 여행.
 
 
'난 아직 아무도 부르지 못한 탱고를 부르고,
 
아직 아무도 꿈꾸지 못한 꿈을 꿔.
 
왜냐면 내일은 
 
어제 다음의 오늘 이거든.'
 
 
'내 인생도 나만의 색을 만났을 때
 
최고의 인생이 될 수 있다.'

 
'좋은 오늘이 쌓여
 
좋은 내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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