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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극 - 이천 오백 구십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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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이천 오백 구십 이만'이다.

 

특이한 제목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 숫자는 무엇일까?

 

 

처음에 무대에는

 

남녀 두 명의 배우가 지구 최후의 날에서 살아난 듯하다.

 

두 남녀는 협력해서 이 공간을 탈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드디어~~! 협력해서 탈출에 성공한다.

 

마지막에 대반전이 있다.

 

 

 

'위대한 영혼이여,

 

굴복하지 말고 버티어라!'

 

 

'시간의 모래 위에 

 

영원한 발자국을 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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