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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수타사, 산소길 수타사 생태연못 산소길 잔디의자
인제, 자작나무 숲 오늘은 인제에 있는 명품숲인 자작나무 숲을 찾았다. 러시아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 나무이지만, 우리 나라에 순백색의 숲이 있다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다. 숲의 귀족이면서 나무의 여왕이기도 한 자작나무. 인디언 집 순백색의 자작나무 월드
월정사, 전나무 숲, 소금강 계곡 천년고찰 월정사. 울창한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와 부드러운 흙 길을 걷다보면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전나무 숲 작은 금강산이라 하여 소금강으로 불리우는 곳. 팔각구층석탑
천년의 숲, 선재길 옛 구도자들이 득도를 위해 걸었다고 하는 선재길 오대산 월정사에서 상원사를 잇는 약 9km 숲길이다. 오대산 상원사 화전민 너와집 나와 다르게 사는 사람을 만나는 것. 여행
양구 두타연, 한반도섬 예전에 두타사가 있어서 두타연으로 불리던 강원도 양구군에 두타연을 찾았다. 때묻지 않은 자연이 최고의 트레킹 코스였다. 나이키(요격 미사일) 마음으로 걸어야. 두타연 태극기 휘날리며, 독도 백두산
연대도 오늘은 통영의 새로운 명소인 출렁다리를 가게되었다. 8월의 한 낮의 무더운 햇볕아래 트레킹이었다. 저멀리 연대도 옛날 왜적의 침략에 산정에서 불을 피워 연기로 위급함을 알렸던 연대가 설치된 연대도 출렁다리(연대도와 만지도) 저 건너에 만지도 만지도 해변 연대도 맛있는 우뭇 ..
헌인릉 산책 오늘은 애마를 타고 헌인릉을 방문하게 되었다. 아침부터 단비가 내려서 날씨는 그리 덥지 않았다. 조선시대에는 새벽 5시경에 조회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저녁 8시부터 새벽 4시경 까지는 4대문을 통과하거나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는 야간 통행금지령을 실시했다고 한다. 그리고, 2품 이..
드라미아(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