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떠남은 아쉽고 즐겁다.
정든 나라를 떠나 낯선 외국으로 떠나는 마음
창밖에 비가 추적추적 오고,
부드럽게 떠나는 이의 마음을 살포시 적셔준다.
그대는 아는가?
아쉬움과 설레임사이에서 떠남의 미학을.
'미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맨해튼&타임스퀘어(4) (0) | 2013.09.22 |
---|---|
맨해튼&타임스퀘어(3) (0) | 2013.09.22 |
맨해튼&타임스퀘어(2) (0) | 2013.09.22 |
아름다운 나라(美國) 品格을 말하다(2) (0) | 2010.10.05 |
아름다운 나라(美國) 品格을 말하다(1) (0) | 2010.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