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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라 이슬라 보니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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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랑말 방목지 방문.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말들.

 

천고마비의 계절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말은 남자의 날개고, 남자는 여자의 날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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