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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준비생 현석과 취준생 보미가
철거를 앞둔 허름한 건물의 위, 아래층에 살고 있다가
나중에 서로 결혼한다는 내용인데,
제목과 스토리가 인과성도 떨어지고,
제목이 왜 그 새끼인지?
현석의 옛 연인인 송이가 이미 결혼했는데도 현석이를
왜 자주 찾아오는지?
내용도 현실과 동떨어지고 콘텐츠도 아주 빈약했다.
다만, 주인공으로 나온 현석 역의 이지혁 배우의 연기실력은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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