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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시회 - 샤갈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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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샤갈은 1887년 러시아에서 태어난 유대인이다.

 

프랑스에서 자신의 예술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제2의 고향으로 삼는다.

 

1930년  예루살렘을 방문 후 성서를 주제로 한 작품을 많이 남겼다고 한다.

 

 

오늘 전시에서  '예루살렘 통곡의 벽',  '강기슭에서의 부활', '푸른 다윗 왕'이라는 그림이

 

인상적이었다.

 

 

필자가 예전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을 방문했을 때,  통곡의 벽을 들어갈 때는 

 

카파라는 모자를 써야만 입장이 가능해서,

 

마침 같이 간 일행의 모자를 빌려서 통곡의 벽을 갔던 기억이 난다.

 

 

 

색채의 마술사 샤갈이 성서 관련 인물인,

 

아담과 이브, 카인과 아벨, 모세, 다윗, 골리앗,

 

솔로몬 등을 그린 작품이 있어,

 

크리스천들에겐 도움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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