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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바실라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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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건너다 오아시스에서 물과 음식을 먹고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회복하듯이,

 

카페라는 것도 여행 중에 잠깐의 휴식을 취하는

 

쉼터 같은 것이다.

 

 

경주에서 유명한 바실라 카페는

 

전통적인 한옥에 넓은 야외에

 

하동 저수지까지 있어  경치가 좋다.

 

바실라는 예전 페르시아 사람들이 신라를

 

부르던 이름이라고 한다.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는 게 지루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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