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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경주 여행의 목적은
월정교 야경을 보러 가기 위해서였다.
드디어 아름다운 월정교를 보러 갔다.
통일신라시대 교량인데,
조선시대에 유실되어 없어진 것을 고증을 거쳐 복원했다고 한다.
월성과 남산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길이 66.15미터, 폭 13미터, 높이 6미터의
엄청나게 큰 규모였다.
예전 신라인들의 건축기술과 그 규모와 아름다움에 다시 한번 놀랐다.
아름다운 월정교와 함께 천년 고도 신라 경주의 밤은 깊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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