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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 - 니진스키

저 번에 '디아길레프'에 이어서 이 번에는 '니진스키'를 보게 되었다.

 

천재 발레리노 니진스키의 삶과 예술을 담아낸 뮤지컬이다.

 

니진스키를 보면서 천재의 고뇌를 느낄 수 있었다.

 

무용의 神이라 불린 발레의 천재. 

 

춤을 위해 태어난 니진스키.

 

 

니진스키 역에는 정동화 배우가 나오는데,

 

예전에 '경종 수정 실록'에서 보았던 배우다.

 

니진스키의 빛나던 예술과 어두웠던 삶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실력파 배우다.

 

 

'발레 뤼스'를 창단한 불멸의 제작자 디아길레프 역에는

 

조성윤 배우가 나오는데,

 

통찰력을 가진 제작자이자 시대의 조류를 읽는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이다.

 

귀공자 같은 외모로 안정되게 노래를 불러주는 

 

언제나 편안한 뮤지컬 배우다.

 

 

천재 작곡가인 스트라빈스키 역에는 

 

김지훈 배우가 나오는데,

 

천재적인 작곡가의 역할을 잘 표현한다.

 

'디아길레프'에서 보았던 배우다.


 

니진스키는 발레에서 추앙받는 존재이지만,

 

그 삶은 아픔이 존재했었다. 

 

무대장치도 수시로 색감이 변하여, 니진스키의 심리상태를 적절히 표현하는 것 같다.

 

거울을 통해 니진스키의 심리상태를 보여주기도 한다.



정동화 배우와 조성윤 배우가 동시에 나와서

 

아주 멋진 공연이었고, 몰입도 100%다.

 

 

디아길레프와 니진스키의 첫 만남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먹기는 적게

 

씹기는 많이,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라.

 

그러면 세상 모든 것이 나의 것이다.

 

                      - 스웨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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