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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시 - 호안 미로 : 여인, 새,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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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안 미로는 스페인의 화가이다.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호안 미로가 3대 거장이라고 한다.

 

호안 미로는 여인과 새와 별을 많이 그렸다.

 

새는 천계와 자유를 상징한다고 한다.

 

뱀은 속세와 지상을 상징한다고 한다.

 

 

호안 미로는 

 

"새는 우주를 날아다니며 우리를 속세로부터 자유롭게 하며,

 

환상과 상상의 세계로 이끈다"

 

"여인은 피조물로서 여자가 아니라 우주를 말한다" 고 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순수한 색과 시적이고 상징적인 기호의 독창적 화풍을 지닌

 

작품을 통해서 무한한 창조의 자유를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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