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양양 바다 여행

728x90

오늘은 동해 바다를 보고 싶어 양양으로 떠났다.

 

모든 것을 다 받아주는 어머니 품 같은 바다.

 

에메랄드 빛에서 진한 쪽빛으로 빛나는 바다.

 

 

먼저 간 곳은 양양의 휴휴암.

 

바닷가 바로 앞에 지어진 사찰이다.

 

관세음보살 형상의 바위가 바다와 같이  있는 암자.

 

 

이제는 유람선을 타고 시원한 동해바다로 가보았다.

 

바다의 포말과 갈매기떼의 비상이 멋지다.

 

 

식사 후,

 

바다가 보이는 제빵소를 들려 

 

담소와 휴식을 취한 후,

 

후진항의  해변가를 거닐었다.

 

 

 

시원한 동해바다와 휴휴암의 지혜관음보살이 기억에 남는다.

 

서울로 와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텅 플래닛(성수)  (0) 2023.03.11
아더 스페이스(성수)  (0) 2023.03.11
석파정  (0) 2023.03.01
세검정, 홍지문, 석파랑  (0) 2023.03.01
베이커리 블레어  (0) 2023.02.18